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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언가를 해야할 때 생각이 너무 많다....

그래서 시작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생각하지말고 시작부터 하자라는 걸 깨달으면서 말이다.

매 순간 마지막엔 아니 시작 오랜시간 준비하면서 이걸 깨닫는 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 답답하고 또 웃긴다.

이글을 내가 왜 쓰고 있는지.... ㅎㅎㅎ 그래도 내 방식이 맞다고 생각한다.. 엉덩이고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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