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위해 크림스파게티 만들어봤어요! 친구들이 갑자기 들어닥쳐서 집에 해먹을만한걸 찾다가스파게티 해주기로 했어요.뭐 시판용 소스도 들어갈거지만..그래도 이만한 손님 초대할 만한음식은 없는듯. 시판용 소스 꺼내어서 이제 요리 준비 모드 돌입.아 정말 맛있겠다 하면서 침 삼키는 소리 안들리세요오늘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역시 요리전부터 배가 고프네요빨리 해먹고 싶어졌어요. 집에 있는 야채랑 베이컨 꺼내어서 스파게티면이랑준비완료스파게티도 은근히 그렇게 준비물이 많이 안드는거 같아서언제든 먹을수 있어서 만족해요무엇보다 야채 그냥 먹기 그런데 소스에 해먹으면잘 먹지요?ㅎㅎ 친구들이랑 먹을 스파게티를 볶을때 이렇게 식용유 한방울떨어뜨려살짝 볶아줍니다. 이럼 면이 좀 덜퍼지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리.ㅋ여튼 요리..
장미꽃 장미를 만나서 장미꽃에 향기가 가슴을 적시겠지만 그녀를 만났을 때에 나에게 준 그녀에 장미꽃 향기가 나는 사랑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준 장미꽃 향기는 긴 여운을 남겨주어 살맛나는 세상임을 느낍니다. 고난과 역경에서도 그대의 장미꽃 향기를 몸에 다았을때 내 몸이 배일수록 생수가 된듯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 입니다. 그녀의 장미꽃 향기는 내가 살아가는 햇빛으로 다가옵니다. 시원한 봄바람에 가녀린 모습으로 떨어지는 장미꽃 잎 어쩌면 그리도 그녀를 닮았는지... 바르게한 분홍빛이 그녀의 고운 얼굴을 닮았네요. 가녀리게 떨어지는 장미꽃이 가녀린 당신의 모습 같습니다. 시원한 봄바람에 떨어지는 장미꽃 꽃잎마다 살아나는 애정이 바람을 타고 흐느적 거립니다.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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