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기적인 그녀 잊혀지지않는 사랑이야기 아직도 전지현 하면 엽기적인 그녀가 메인이지요 저도 그때의 그 청순한 모습을 잊지 못하겠는데요~그녀가 한창 리즈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물론 지금도 아름답습니다.ㅎㅎ 포스터마저 굴욕이 없음. 너무 이쁜거 같아요..ㅜㅜ 엽기적이지만 너무 아름다운 그녀라서 남자분들이 저렇게 헤드락 걸려도 좋아할거 같아요. 피부가 완전 좋아보이네요..부럽..헐.. 여튼 전지현과 차태현이 지하철에서 만난 인연으로 자꾸 만나게 됩니다. 실연의 아픔이 있는 그녀를 만났지만 정말 어디로 튈지 못할 그녀를 보면 어찌할 줄을 모르는거 같아요. 그런데 은근 즐기는듯.ㅋㅋㅋ 지하철 사건은 정말 저도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데요.ㅋ 그오바이트를 생각하면..지금도.ㅋㅋ끔찍합니다. 그 대머리 아저씨 완전 ..
영화 밀양 종교를 통한 인간의 구원과 갈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굴곡 없이는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왠지 그 굴곡의 첫 시점인 느낌을 살려준영화 밀양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포스터가 참 따스했어요왠지 전도연의 느낌이 제대로 묻어나온 그런 영화라고 할까왠지 포스터 보고 송강호가 도와주는 역할일거 같았어요. 전도연은 슬프고 힘든 고난을 겪습니다.남편을 잃고 밀양으로 돌아와 아들과 함께 잘 살아가길 빌었는데결국 아들은 납치되고 살해되어서 발견됩니다.ㅜㅜ아 정말 저도 마음이 애닳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렇게 이쁜 아들과 함께 항상 곁에서 도와주시는 송강호님..전도연이 아들을 잃었을때도 한결같이 옆에서 슬퍼해 주셔서참 고마운 사람..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밝히지는 않습니다. 종교를 통해서 그녀는 의지를 하..
괴물 영화 왠지 일어날거 같은 그런 줄거리 괴물영화는 아주 흥행했었던 영화로 기억을 합니다.특히 이 영화에서 송강호의 연기력은 뛰어났었죠.가족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해야 될까? 포스터만 봐도 뭔가 다급한 상황인것을 인지하게 되는데요가족들이 괴물을 만남으로 인하여 어떻게 위험에 대처하는지 알게됩니다.가족애와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생사의 갈림길에서 느끼게 되는데요. 실제영화에서는 딸인줄 알고 잡았던 손이 다른 학생으로 밝혀졌는데요괴물에 의해서 딸은 납치되어서 가족들을 동원하여 딸을 구하러가기로 했죠.끈끈한 가족애와 애틋함..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아련했어요. 봉준호 감독이 어쩌면 현대사회에 일어나는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조명하지 않았나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왠지 이런 일이 있을법한 그런 느낌으로 참 많은..
인어공주 어릴때 엄마를 만나보는 시간. 흥행하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았던 영화그중에서 인어공주를 떠올리게 되는데요특히 이런 가을날에 꼭 생각나는 박해일씨의 미소가떠오르면서 이 영화 가끔 보고 싶습니다. 포스터를 봤을땐 뭐지?이런 느낌???진짜 인어공주가 나타난다면 무지 유치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실제로 영화를 보면서 오히려 유지보단 감동이 더 많았습니다. 이 장면이 참 인상에 깊은데요주인공인 전도연을 박해일이 자전거를 태우고 다니는 장면입니다.우리의 부모님들도 어쩌면 일상에서 그냥 나이드신 분들이 아니라이렇게 로맨틱 할수 있다는걸 일깨워 주었어요. 지금의 억척스러운 엄마를 껴안으면서 딸과 엄마의 정이 느껴졌습니다.모녀사이에는 편하면서도 딸은 그냥 엄마는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엄마일뿐이었죠. ..
왠지 이맘때는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요~예전에 인상깊게 보았던 클래식이란 영화입니다.주인공은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인데요~예고편을 대충 보았을때랑 직접 영화를 봤을때랑저의 판단을 벗어났던 영화이죠. 정말 유명한 장면인데요~촉촉하게 비가내리는 곳에서 조인성이 손예진이 비를 맞지않게 하기위해같이 하는 장면인데요~그냥 이 사진은 보기만 해도 심쿵합니다.달달한 사랑이 하고프네요~ 청순하고 아름다운 손예진은 지금봐도 정말 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습니다.미소만으로 모든것을 말해주는거 같군요.주희의 딸인 지혜가 엄마의 편지를 읽고 있는 장면인거 같은데요~엄마랑 똑같이 닮은 모습의 딸이 엄마의 이야기를 읽어 나갑니다. 교복이 참 잘 어울렸던 손예진이랑 조승우.이 사진으로 봐도 참 둘의 애틋한 감성을 느낄수 있었는데요.엄..
잔인한 영화지만 반전에 더욱 놀라운 느낌까지 생생한 영화 쏘우! 기억에 남는 영화중에서 아주 특별한 영화 쏘우가 생각나는데요.2,3,4편등등으로 쭈욱 이어질만큼 그 명성또한 대단하고 파격적인 소재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왠지 토막나는 듯한 느낌을 연상시키면서평범한 영화가 아님을 인지하게 되는데요.일상의 지루함이 느껴졌다면 가끔은 이런 잔인하고 반전있는 영화로긴장감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쏘우에 나오는 직쏘는 빠지면 안되는 인물입니다.영화에서는 잔인한 악마같지만 계속보면 왠지 귀여운(?)인상의 이미지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영화에서는 이 존재가 생사를 판가름 하는 어려운 문제를 내어서 난해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고저 중간에 시체는 어떤 존재인지..왜 저렇게 되어 있는지정말 허리캐인에..
크리스 가드너 실화 행복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블로그 돌이 탁이에요 ~ 어릴때부터 영화를 시간 날때마다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요. 말 하는것 보다 말을 듣는걸 좋아해서 나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영화를 보면 좀더 알수 있다는 생각에 자주 보게 되는데요. 모든 영화가 그렇지는 않지만 ~ 행복을 찾아서 같은경우 그런 재미로 보게 된건 사실이죠 ~ 크리스 가드너씨는 지금 아버지가 되가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되었어요 이영화를 보게 되면 여러분도 느낄 수 있을꺼에요.아버지 그이름 하나로 모든 내용을 이야기 하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 크리스 가드너는 아버지를 잘못 만나 유년시절에 고초를 격게 되고 아버지가 살고 있던 집에 불을 지르고 살인미수로 어린나이에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재대로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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